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치과의사협회는 지역의 저소득 주민과 노인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구치과의사협회 회원들은 의료수급대상자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중구보건소에서 구강검진, 발치, 신경치료, 치료적 스켈링 진료를 연중 무료봉사로 실시한다.
또 3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불우시설인 남산복지재단과 해인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등 시설이용자 31명을 대상으로 구강전반에 대한 무료검진도 실시한다.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