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영주시 근로자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노벨스코리아 영주공장 노동조합(위원장 김성용)과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공장장 조병기)이 노동조합 제16년차 정기대의원 대회에 즈음해 노사 산업평화를 선언했다 이번 산업평화 선언은 노사가 평화와 안정을 통해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해 영주공장과 영주공장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의 미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노벨리스 미국 본사에서 아시아지역 알루미늄 수요증가에 따라 아시아 지역에 설비투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영주공장 또한 알루미늄 재활용캔 리사이클 공장을 비롯한 생산설비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공장 노동조합 김성용위원장은 “투자가 결국 조합의 미래이고, 투자 없이는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근로자의 고용안정도 보장할 수 없다“ 는 평소의 소신을 행동에 옮겨 영주공장에서 생산설비 증설 등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일조하기 위해 산업평화 선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산업평화선언 주요내용은 “산업평화 정착을 통한 생산성향상 및 투자유치 환경 조성, 자율적인 무 분규 협약체결 노력,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실천, 상호 존중과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 고용안정 및 근로 조건여건 향상, 지역경제 발전에 노사 공동 노력“ 등이다. 영주공장 조병기 공장장은 “ 이번 영주공장 노사 산업평화 선언은 회사의 영속성과 영주공장이 미래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틀이 될 것이며, 오늘이 시점을 기점으로 영주공장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 며 협력적인 노사관계와 선진 노사문화정착을 위해 서로를 상생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아울러 책임감 있는 지역사회 주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구제역 방역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고 서면으로 “축산 관계자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노밸리스코리아 산업평화 선언이 투자 촉진과 기업하기 좋은 영주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장영우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