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임덕수 투자유치과장이 투자유치 활동을 효율적으로 전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19일 ‘2010년도 제3회 섬김이대상’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섬김이 대상’은 현 정부가 처음 시행한 포상으로 일선에서 고질적인 민원, 국민불편, 기업애로를 해결하거나 투자유치에 뛰어난 역할을 한 공직자를 발굴, 대통령이 친수하는 상이다.
임 과장은 09년 1월부터 시 투자유치과장업무를 수행하면서 KCC, 코오롱생명과학, LIG넥스원 등 국내굴지의 중견기업을 비롯한 70여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또 2,700여명의 고용창출도모와 기업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서 One-Stop 서비스제도를 운영, 기업입장에서 문제점을 해결 해주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 마련에 힘써왔다.
임 과장은 지방자치단체는 기업유치가 최대의 화두이자 관심사로써 성공적인 기업유치의 키워드는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이는 행정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수상의 기쁨을 고생한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동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