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물가 안정과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특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물가 안정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대학은 2009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게 됐다. 영진전문대학은 글로벌 대학으로의 위상강화, 기업 맞춤형 교육의 내실화 등으로 재정 수요가 증가할 요인이 적지 않지만 불요불급한 경비 절감과 효율적인 예산 편성 및 에너지 절약 운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재정 운영의 최적화를 기할 예정이다. 특히 영진은 재학생들의 해외 현지학기제와 글로벌 현장실습 등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펼쳐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장학 혜택을 마련하는 등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면학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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