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직원간의 소통과 연대의식 향상을 위한 달서구청 사내(社內) 방송국인 ‘행복 스튜디오’를 개국하고 지난 5일 첫 방송에 들어갔다.
달서구청 사내(社內) 방송국은 PD 4명, 아나운서 8명, 작가 12명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되어, 행복한 직장을 만들고 직원간의 소통을 위한직원들의 소식과 계절별 테마를 정하고 여행지 안내, 음악 소개 등을 병행 한다.
방송 시간은 우선 매주 수요일 오전 12시 40분부터 20분간 방송을 했으며1월 첫 방송은 ‘시작’, 둘째 주 부터는 ‘새해 각오, 예술 및 건강, 명절’순으로 남?여 아나운서 2명이 참여해 주1회 방송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약 2개월간의 시범 방송을 거쳐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는 직원들에게방송시간 및 횟수, 내용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해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방송은 달서구청 전부서에 방송이 되며, 2월경에는 24개 동 주민센터와 4개의 달서구립 도서관, 달서구 첨단문화회관 등에도 방송된다.
조서환 행복 스튜디오 회장은 “또 다른 가족인 동료와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려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직원의 행복이 구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달서구청 사내(社內) 방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