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는 18일 대구지역 북구 연경동에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관내 방역초소 7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컵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추운 날씨에도 연일 밤샘까지 해가며 방역 근무에 노고가 많은 현장근무자들을 위문 격려했다.
또한 예방 백신 접종에 노고가 많은 20개팀 100여명의 근무자에게도 대구지역 구제역 발생의 심각성을 전함은 물론 군청 상황실과 축산부서, 동물병원 관계자, 각읍면 상황근무자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했다.
김 군수는 비록 지금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에 구제역이 감염되어서는 안되는 바 구제역 차단에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 14일에도 구제역 근무에 연일 고생이 많은 소방서 관계자에게도 격려하는 등 구제역 차단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