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표 동반기업 방폐공단 조기 경주 본사이전 발표한 자리에서 민계홍 공단이사장(사진)에게 조기 이전계획과 향후 경주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방폐장건설 안정성 등에대한 질의를 가졌다. 한국방사선 방폐물공단 조기 본사 경주이전 계획을 발표하게 된 동기는 어디에 있습니까. 먼저 경주시민 들에게 감사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초에는 한수원본사 이전 시까지 경기도 용인시에 임시사무소를 두기로 경주시민께 약속을 드린바 있습니다. 이번에 조기 이전계획을 발표하게 된 동기는 경주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방폐장건설도 순조롭게 진척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 방폐장 부지선정 5년, 공사 착수 특히 3년만에 최초로 이루어진 방폐물 반입 시 경주시민의 대승적 결단에 보답하고 경주의 대표적 동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모아 조기 이전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국내 굴지의 공기업으로서 경주시민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소상하게 밝혀 주십시오. 천년고도 경주가 첨단 원자력 발전과 방폐장 운영을 동시 운영하는 국내 최초 지역으로 원자력 클러스트 구축 등 관련 산업의 특화 발전 여건을 조성하는 가운데 관련 산업 발전과 인제육성을 주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같은 계획아래 직원과 동반 가족 유입으로 직, 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폐물공단 에서는 특히 일자리 창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젊은 층은 물론 시민 모두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히고 공개 시험에서도 경주지역 출신에게는 20%의 가산점을 주어 보다 많은 경주 사람들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마련하여 시행중에 있습니다. 끝으로 방폐장 건설에 안전성 문제로 일부시민들의 여론에 대해서는 어떤 방안을 갖고 계시는 지요 , 공단은 본사 이전을 계기로 방폐장 안정성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경주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듣겠으며 다양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성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방폐물 사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의 처분시설 2단계 공사를 착수하고 가까운 장래에 포화가 예상되는 사용 후 핵연료에 대한 관리 방안을 수립하는 등 본사 경주 이전은 금년이 공단으로서는 새로운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원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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