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새마을회(회장 임영식)는 18일 경주역 앞에서 겨울철 내복입기 캠페인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D-100일을 기념하는 홍보점등식 행사에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해 행사가 끝난 후 많은 시민들 앞에서 내복입기와 함께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같이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 지도자들이 직접 내복을 입고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내복을 입음으로 인해 한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실내에서 체감온도 3도를 높여주는 효과를 주고 부족한 전력을 절약할 수 있는 일석 3-4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내복입기 생활화에 동참을 호소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를 부탁했다.
앞으로 경주시 새마을회는 뉴새마을운동의 하나인 그린코리아 운동의 일환으로 겨울철 내복입기를 통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