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19일 환자가 잠든 틈을 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간병인 A씨(4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밤 11시50분께 대구시 중구 한 병원 병실에서 자신이 돌보던 B씨(80·여)가 잠든 것을 확인, B씨가 허리에 차고 있던 복대에서 3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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