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 23만여명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문화 예술, 수영 체험 등 4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 수영 체험 등 다양한 문화를 '보고, 듣고, 체험하고'를 뜻하는 '고. 고. 고!'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창의적 체험활동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1일 문화예술 체험학습(전일제)' 및 '학생 공연관람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해 학교의 희망에 따라 '1일 문화예술 체험학습'은 157개교 4만3000여명, '학생 공연관람 체험'은 187개교 5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 올해부터 '수영 체험학습'을 초등 216개교 4학년 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꿈&행복' 동아리 체험, 유아부터 고3 수험생까지 전 학년을 아우르는 특별공연 관람 체험, 다양한 전시 관람 체험 등 22개 프로그램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토요휴업일 문화체험', '예술아카데미', '방학예술체험교실', '다문화 가족동행 체험학습' 등 각종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한다. 대구학생문화센터 장태환 관장은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구학생문화센터가 창의적 체험활동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건전한 학생문화를 창달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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