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010년도 읍면동 종합평가(통합성과관리 시스템)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평가 결과 최우수에 공성면, 우수 사벌면, 낙동면, 장려 함창읍, 내서면, 신흥동이 수상을 했다. 시 통합성과관리 시스템은 부서 및 읍면동간 일과 성과중심의 평가를 실시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도입한 제도로 업무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평가방법으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시행했다. 읍면동의 주된 평가항목은 특수시책과 지방재정 조기집행, Clean 상주 만들기, 공무원 친절 운동, 시정홍보와 주민불편사항 해소, 공직자 봉사 활동, 인구증가 시책 추진, 산불발생 등 업무전반에 걸친 실적을 시스템 상에서 주기적으로 입력하고, 중요도 및 난이도(AHP)기법 적용과 직원 내부 고객 및 부서간 협조도 평가, 기관 표창 등 가점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조직간 선의의 경쟁 도모는 물론 상호 협조를 도모하고 있다. 공성면(면장 성봉제)은 자매결연 단체 친선 방문 및 우수농?특산물의 직거래 판매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촌사랑 운동을 전개했다. 또 도로변 제초작업과 꽃길조성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민선 5기 역점시책 으로 추진 중인 Clean 상주 만들기에 주력하는 한편 지방재정 조기 집행과 공무원 친절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으며, 재래시장 살리기 도립 국악단 초청 공연 등 2회에 걸친 국악 공연을 통한 면민 유대강화 및 시정홍보와 주민불편 사항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한편 공성면은 상주시에서 가장 큰 지역으로 행정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서도 전직원이 화합하고 협력하여 각종 평가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경제 살리기를 위한 지방재정 조기 집행에서는 치밀한 계획과 내실 있는 집행으로 최우수면이 되었으며, Clean 상주 만들기 및 아름다운 길 사진 공모 우수, 세정분야 평가 우수를 비롯해 새마을 수련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소 사육두수가 전국의 면단위에서 가장 많은 1만5천두로 구제역 발생초기에 농협, 한우협회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생석회와 방제약품을 신속히 공급해 소독에 철저를 기했으며, 국도와 지방도 등 차량통행이 빈번한 곳에 방역초소 2개소를 면자체적으로 설치해 자율 운영함과 동시에 면도 3개소의 차량통행을 차단해 우리지역에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제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지난 17~18일에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결정됨에 따라 축산농가와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단 이틀간에 걸쳐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큰 성과도 거두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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