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용래 부이사장은 지난 75년 한양대학교 원자력학과와 한양대학교 핵화학공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지난 78년 현대중공업 원자력사업본부 기술지원부장, 78년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본부 실장, 97년 한국전력공사로 옮겨 사업부장 홍보부장 2001년 한수원 방폐물사업본부 광주사무소장 한수원월성원자력본부 대외협력실장, 한수원 방폐장건설처장 방폐장 정리반장 등을 거쳐 공단 부이사장으로 부임했다.
이 부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오랜 방폐물 분야 경험과 전문지식을 밑거름으로 중저준위방폐장 부지선정에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방폐장을 건설하고 원자력산업 및 국가적 숙원으로 남아있는 사용후핵연료 부지선정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용후핵연료 및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부지선정 관련업무 전 분야에 고도의 전문 지식과 광범위한 대민접촉 노하우를 쌓은 자타가 공인하는 방폐물 전무가로 정평을 받고 있는 이용래 부이사장은 지난 2002년방폐장 건설사업 유공자로 사자부장관상, 2006년 방폐장경주유치 유공 산업포장 2007년 국가보훈처장상 등을 수상했다. 이원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