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지역발전협의회 이성근의장은 지난 19일 ‘창조적 지역발전 전략구상’ 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중근 군수와 공무원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창조적인 청도발전을 위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농림수산식품부 지역개발과 이수열 사무관은 포괄보조제도 시행관련 농어촌부문 지역개발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에서 첫째 새정부의 지역발전정책기조, 둘째 포괄보조제도의 주요내용, 셋째 시·군통합적 지역발전 체계구상, 네째 사업설계 및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과거 균특회계에서 이를 개선해 광특회계를 도입해 지자체-사업부처-기재부로 간소화되며, 농·식품부의 포괄보조사업 추진지원으로는 시·도?군자율사업으로 해당지자체에 지역개발사업비를 포괄적으로 시행해 지자체에서 시행토록하며, 사후 지자체의 사업성과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
이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조기현 연구위원의 “창조지역사업 발굴과 육성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 “지역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란 이념아래 광역화(규모의 경제), 특성화(선택과 집중), 분권화(지자체 중심), 상생발전(연계,협력)을 지역발전정책의 핵심가치로, 광역화, 자율화, 효율화의 추진기반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로 개편한다.
창조지역사업의 효육적 발굴방안을 모색해 각 지자체는 신규사업의 발굴이 전략적으로 요구 된다.
또한 창조적 지역발전전략 구상을 위한 지정 토론으로는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이상준 선임연구원과 경북테크노파크 경역기획 김상곤 팀장 충남발전연구원 이관률 책임연구원과 영남대 건축학부 도현학 교수 등이 지정토론을 맡아 청도발전을 위해 토론을 펼쳤다.
이중근 군수는 환영사에서 “구제역 방어를 위해 밤, 낮 없이 투쟁하는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지역의 예산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이는 지역의 대표인 공무원들의 몫이며 공직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몸부림처 지역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며, 세계속의 일류 전원도시를 공무원 한사람 한사람이 앞장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