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8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과 연계한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점 추진분야는 '더불어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 '환경정비 및 쓰레기 수거', '주민생활불편 해소 및 환자진료',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예방', '교통소통 및 주차질서 확립', '다중집합장소 질서계도 및 청소년 선도', '공직근무기강 및 비상태세 확립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며 분야별로 상황실을 설치하고 점검반을 운영한다. 특히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의 진입제한으로 인한 교통체증구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단속반을 운영하며 제수음식 등 설 성수식품에 대해 유통기한 위·변조,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 24일부터 이틀간 서문시장 등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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