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재경 향우회 정기총회 와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신년인사와 신년도 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경주시의회 김일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동행해 경주시의 신년도 시책과 기업유치에 대해 홍보를 했다.
경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널리 알려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하고 특히 올 한해 국제 행사, 활발한 기업 유치 등의 적극적 사업을 설명하고 이번 신년 교류회는 경주시의 갖춰진 인프라와 각종 행사 유치 경험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최양식 시장 일행은 21일 오후 KTX신경주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손영식 재경 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이정락 명예회장 및 회원 등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정기총회 자리에서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 기반을 다질 경주시의 새로운 위상을 알리고 KTX개통, 한수원 본사이전,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등재, FAO ․ G-20재무장관회의 등의 국제적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경주의 발전 초석을 다졌다"며 시정 주요 현안 설명과“고향 경주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22일 조잔 간담회 자리에서는 PPT자료 설명을 통해 "경주시는 공항과 서울이 모두 2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한국관광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는 세계적으로 풍부한 시장성을 배경으로 모든 분야에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경주시의 여건을 강조했다.
최정환 기업지원과장은 "금년은 사회적 기업 육성의 시행도약단계로 시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기반을 구축하고 우수한 사회적 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제 행사 및 회의하기 편리한 도시 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살기 좋은 경주건설을 위해 고향 경주에 기업이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