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면에 대해 '82학번 동기' 나경원이 강력히 비판하는 모습을 담은 짧고 강렬한 영상입니다. 그녀는 "정의는 죽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면 결정의 부당함을 주장합니다. 이 빠른 템포의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정치적 이슈에 대한 깊은 고민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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