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는 20일 보건교육장에서 관내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성(性)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은 성교육 전문기관인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경주시보건소로 출장 운영하며 이날 센터장은 “ 성 이해와 성교육자 성인식 점검” 에 대한 첫 강의가 있었다.
양성교육 운영기간은 2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다.
양성교육을 통해 중ㆍ고등학교 및 지역사회 학생들을 교육, 상담하기 위한 성 상담 자원봉사자로써의 자질함양을 키운다. 특히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성 건강증진사업 모형을 개발,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성 문화 조성과 성 윤리관 확립이 교육의 주 목표이다.
보건소는 성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학생 및 지역민들에게 생명을 사랑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함으로써 생명ㆍ사랑ㆍ쾌락이 조화를 이루는『아기 낳기 좋은 세상 운동』에 긍정적인 효과가 미치도록 노력 하고 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