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이제 세계유산 10건, 인류무형유산 11건, 세계기록유산 7건을 보유하게 되면서 국민들 사이에 문화재 국제교류에 관심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문화재청 김찬 차장의 특강이 경주에서 열려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신라문화원 강의실에서 우리나라 문화재 국제교류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문화유산해설사, 천년마중 택시운전자 등 지역의 관심있는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행 되었으며, 이날 김찬 차장은 문화재 정책을 담당해오면서 경험한 문화재 국제교류 현황, 문화재 환수 분야, 문화재 국제교류 전망 등에 대해 폭 넓게 예를 들어가며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마친 김찬 차장은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과 이해를 증진하고, 우리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하기 위해 특강을 실시했다”라고 밝혔다. 이원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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