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구청년회의소(경북지구JC)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14일 경주시 성건동에 위치한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사무국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부착했다.   대형 태극기는 가로 6m, 세로 4.8m 크기로,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게시됐다.   김재현 경북지구JC 회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기를 기념하기 위해 대형 태극기를 게시했다"며 "조국 광복을 위한 숭고한 헌신에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구JC는 경북도내 21개 시·군 31개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지난달에는 독도를 방문해 독도 수호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올바른 역사 인식을 기르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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