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경찰서 소속 순찰 경찰이 공장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 차량용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 21일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하빈파출소 소속 경사 이종권(46), 일경 이준영(21)은 심야 순찰근무 중 하빈면 한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곧바로 담을 넘어 들어가 공장안으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순찰차에 비치된 차량용 소화기로 진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300평 규모의 공장에서 불이 번졌으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이들의 세심한 순찰로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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