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라이온스클럽(위원장 윤상훈)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성환 경북지역라이온스클럽 총재, 윤상훈 구미지역 라이온스클럽 위원장, 구미지역 15개 라이온스클럽 회장 및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5,5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구미지역 라이온스클럽은 구미시를 통해 어려운 이웃 81세대에 연탄 1만6,000장, 쌀 81포/10㎏, 라면 81Box 1,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 15개 라이온스클럽에서는 자체적으로 4,200만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어 주위를 더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윤상훈 구미지역 위원장은 “ 라이온스의 모토는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이다. 라이온스는 가장 효과적인 봉사 단체로 라이온스 클럽이 함께 할 때마다 문제는 작아지고 지역 사회는 더 좋아질 것이다”고했다. 또 “지역 사회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공동의 믿음으로 맡은 일에 최고의 성실성과 에너지로 우리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돕고 싶어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 전달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에 남유진 구미시장은 “먼저 날씨가 추워질수록 가슴으로 품어야 할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을 맞아 큰 힘을 실어주신데 대하여 김성환 경북지역라이온스클럽 총재를 비롯하여 구미지역 15개 라이온스클럽 모든 분들께 구미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또 “전 세계 206개국, 45,000개 클럽과 135만명이상의 회원들이 라이온스를 세계 최고의 봉사 단체로 만들고 있으며 그 중심에 구미지역 라이온스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하며 ‘자기 직업에 긍지를 가지고 근면?성실하여 사회에 봉사한다.’는 국제라이온스의 윤리강령을 실천하는 구미지역 라이온스클럽처럼 구미시에서도‘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용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