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4일부터 28일까지 경북도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인 '실라리안' 설날 맞이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대구 범어동(법원 맞은편)에 위치한 본점에서 실시되고, 28일에는 도청강당에서도 개최된다.
특판전은 지역내 구제역 발생과 최근 물가 급등으로 선물에 대한 소비자 부담이 커짐에 따라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실속있는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감와인, 청국장세트, 홍삼, 매실세트, 화장품, 양말세트, 오징어·육포세트, 유기, 국수 등 설날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상품 30여개 품목을 엄선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할 계획이다.
한편 '실라리안'은 자체 브랜드를 갖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가 만든 공동브랜드로서 현재 스포츠, 침장, 생활잡화, 식품 등 6개 업종에 24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실라리안 참여업체의 총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이상 신장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도의 공동브랜드 육성 노력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