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을 바탕으로 둔 행초서 작품을 주로 하는 양영희 화백이 24일 본사를 방문해 자신의 작품(비상·가로 25cm×세로70cm) 1점을 기증했다. 양 화백은 앞으로 본지 문화면에 ‘작품으로 알아보는 옛이야기’의 제목으로 사자성어를 작품으로 표현해 옛 성현들의 뜻을 소개 할 예정이다. 매주 한 작품을 소개하고 올 연말에는 한해동안 게재한 작품을 모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통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증할 계획이다. 양 화백은 성주 출생으로 대구예술대학교서예과를 졸업, 현재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울산서예대전 대상을 통해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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