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는 24일 논공읍 위천리 토마토 조기재배농가를 방문해 혹한으로 인한 난방유 사용량 증가와 겨울철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단전 우려 등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로 인해 원예작물 재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민들로부터 직접 건의사항을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강상원 씨를 비롯한 농민 7명은 다겹보온커튼 등 보온시설로 기존 경유사용량 절감 사업 확대, 폴리페놀 약제 지원 확대, 권역별 공동선별장 건립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있었다.
논공읍 위천리 토마토 재배 농가는 90호 정도가 경유 난방온풍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농가는 전기와 경유 혼합 온풍기를 사용하고 있어 난방유 사용량 증가와 유류비 급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구제역 방역과 계속되는 혹한으로 인해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리 군에서도 실질적인 농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