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올해 56억원을 투입 국책사업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소중한 자산인 청정산림 자원화에 나선다. 임야 1.600ha에 18억원을 투입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경제림을 육성하고 산림바이오메스 활용을 촉진시켜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 할 방침이다. 또 목재를 난방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펠릿보일러 35대를 공공시설과 주민에게 지원해 고유가시대에 대응하고 경제수와 속성수, 밀원수 등 바이오 순환림 156ha를 조성 농가소득 증대도 이바지 할 방침이다. 청정임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수요 증대에 대비해 표고재배시설지원, 백두대간 소득지원사업 등 산림작물 생산기반 조성과 임산물 유통지원 등에 2억 4천만원을 투자하고 용문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해 산림자원 교육 장소로도 활용할 생각이다. 산림휴양. 녹색공간 확충을 위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 예천읍 한천 제방 등 3개 구간 2.8km에 소나무. 메타세콰이아 450주를 식재하는 한편 용문면 내지리 군유림에 청단풍 2.000주를 식재해 단풍나무 군락지로 조성해 예천양수발전소와 연계한 관광벨트 기반도 다진다. 11개 읍면은 각각 특색있는 꽃 거리로 조성하고, 시가지에는 화분 비치와 계절별 꽃을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도를 신설하여 산림경영. 관리의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기존 임도의 보수 정비로 임도의 활용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올해 병. 해충 없는 농업을 위해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체계를 확립하고, 보전가치가 높은 보호수 및 노거수 외과수술 등을 통해 우수 산림자원의 보호 육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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