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소장 박원서)가 겨울방학을 맞아 실시한 ‘가족과 함께 하는 천문캠프’가 다양한 체험학습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8~9일과 22~23일 반딧불이생태공원내 천문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두차례에 걸쳐 실시한 천문캠프는 천체망원경 조작 실습, 별자리 관찰, 천체투영실 관람, 앙부일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이상 가족단위 체험객 16팀, 64명이 참여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다. 인천에서 천문캠프에 참가한 함정희씨는 “알찬 프로그램 덕분에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게 되어 기쁘다”며 “자주 캠프가 개최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원서 소장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고려해 앞으로 지속적인 캠프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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