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부원)는 청송농업인의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2011년도 농업인대학을 개강한다.
입학은 오는 3월4일 이며 10개월과정으로 총 23회에 걸쳐 4시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응모자격은 청송군 내 거주 농업인 및 청송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청송사과친환경대학과 청송생태유기농대학 2개과정으로 나누어진다.
교과편성은 외래강사 (농촌진흥청 사과, 유기농업 연구관, 연구사, 독농가 등) 자체강사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담당 지도사) 현장실습, 선진농장견학으로 편성한다.
청송사과친환경대학은 2004년 1기생으로 시작해 7기생까지 455명의 친환경사과전문가를 양성했으며 청송생태유기농대학은 국비로 2010년 친환경농업을 선도 실천하는 유기농업지도자 84명을 배출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청정 청송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사과대학의 경우, 교육 받기전과 받은후 소득비교분석결과 고품질 사과생산 등으로 평균 연간소득이 557만원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 농업인대학 희망 농업인은 2월7일부터 2월18일까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지도기획담당 (T. 873-2244, 2440)으로 입학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