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47) 봉화조경건설(주) 대표가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장에 선출됐다.
이 회장은 지난해 연말 봉화군지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지회장에 선출돼 지난 18일 중앙총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간의 회장직을 수행한다.
봉화가 고향인 이 지회장은 현재 봉화군체육회이사, 봉화교육발전위원회이사, 봉화군축제추진위원회사무국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장은 "군지회에 변화와 쇄신을 불어넣어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고 최근 북한의 천함함 사태, 연평도 도발 등 기만전술에 대응하여 군민들의 자유반공의식 고취를 통해 안보확립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가족으로는 부인 최매화 씨와 1남 2여를 두고 있다. 박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