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20억8600만원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1,2차에 걸쳐 '2011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기간은 1차 3∼6월, 2차 8∼11월이며 8개 사업에 354명이 대상이다. 참여 사업 분야는 중소기업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 폐자원 재활용 사업, 청년일자리사업, 마을기업육성사업, 마을기업육성사업,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문화 공간 및 체험 장 조성사업,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주민숙원사업 등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1차 사업은 26일까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203명을 모집한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공무원 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접수 시작일 기준 연속 3년 초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했거나 참여 중 중도에 포기한 자, 접수 시작일 이후 유사목적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 포기자 등은 제외된다. 주 5일, 1일 8시간 근무이나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3일 또는 1일 4시간 이내로 제한되며 인건비는 1일 3만5000원, 간식비 등 1일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는 모집종료 후 사업 참여 신청자에 대해 소득조회, 재산조회, 배제대상 여부 등 정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 달 18일께 최종 사업 참여자를 확정하고 사업개시 준비를 통해 오는 3월 2일부터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및 실업자 등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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