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낙동강살리기 사업이 종합공정 58%로 계획대비 10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구간 준설공정은 67%로 4대강 사업 중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11년도 상반기 까지 보 건설 및 준설 등 핵심 공정은 모두 끝내고 시범운행 및 물가두기 작업을 실시한다. 오는 12월 준공 시 까지 나무심기 완료 하는 등 수변생태공간 조성이 마무리 되면 낙동강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되는 수변생태공간은 국민 참여 장으로 조성한다. 지역의 생태·역사·문화 등과 연계한 친화경적 수변 생태 공간으로 명소화 된다. 3월 까지 고수부지 및 완경사 제방 등 부지정지를 완료 조경, 식재를 시작해 5월중 완료, 6월 개장할 계획이다. 낙동강 사업이 마무리 되는 올 연말에는 강의 새 지도가 완성돼 안전한 낙동강, 건강한 낙동강, 문화의 낙동강으로 살아나 강 본연의 기능은 물론 생명, 삶, 문화, 역사가 있는 강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도는 낙동강살리기사업 조기 완공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잔여공종 지역 업체 참여도 증가 대책 마련을 위한 2011년도 현장소장, 감리단장 첫 회의를 28일 28공구 현장사무실(구미시 해평면)에서 개최한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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