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설 연휴기간 중 고객들이 불편없이 은행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금 수납을 위한 특별영업 및 대여금고 무료이용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설 연휴 첫날인 다은달 2일에는 본점 영업부, 광장지점, 교동시장지점, 월배 영업부, 칠곡 지점 등 총 5개 영업점이 특별 영업을 실시한다. 설 대목에 많은 현금을 보유하게 되는 주변 상인들의 현금 소지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연휴로 은행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실시되는 특별영업으로, 수표와 어음, 현금 수납 및 보관업무 등을 취급한다.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는 통장과 증서, 유가증권,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대여금고 무료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34개 영업점에 3100여개 대여금고를 운영한다. 서비스 기간 중 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해당 영업점을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에도 인터넷 뱅킹 및 폰뱅킹, 365코너는 정상 운영된다. 은행 업무를 손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폰뱅킹으로 각종 조회 및 송금 등을 처리할 수 있으며, 지역에 관계없이 1588-5050, 1566-5050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구역 광장에서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이동식 은행인 DGB Mobile Bank를 운영한다. DGB Mobile Bank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은행 업무는 신권교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등이며 귀성객을 위해 한과, 사은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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