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경주본사(사장 김종신)는 오는 2월 3일 국립 경주박물관 미술관 지하1층 강당에서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경주출신 대학생을 위하여 「한수원 등 공기업 취업전략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공기업 합격논문 작성비법 소개, 한수원 사업소개, 원전구조물 신기술․신공법 적용 현황 등 다양한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된다.
강사는 경주본사 양준영 부장으로 평소 지역밀착형 인재채용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홍보해오고 있다.
특히 이날 특강에는 원전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한수원을 포함한 원전 전문인력 충원 전망, 경주지역 고교출신 입사현황, 지역주민 가점제도, 지역할당제 및 한수원 경주본사의 지역발전을 위한 역할 등 경주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가 포함되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경제진흥과 이상억 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대학생에게, 한수원 이전에 따른 한수원 등 우수 공기업 입사기회를 부여하고, 경주의 비전을 제시하여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