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는 설 연휴기간에 귀성차량 및 인구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재향 향우회 회원 3,300여명에게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군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소싸움의 고장으로 오는 9월 상설소싸움경기장 개장을 앞두고 ‘청정청도’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구제역 방지 종합방지대책을 마련해 철저한 방역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은 청도IC 등 11개 방역초소를 운영 24시간 구제역 차단을 위한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관내 한우 28,000여두와 돼지종돈, 모돈 4,000두 등 약 32,000두에 대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도 마친 상태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