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 출신 김두현(경찰청 소속)선수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부인 정혜 원 씨는 안동병원에서 지난 25일 오전 11시43분에 3,340g의 아들을 정상 분만했다.
김 선수는 논산훈련소 훈련 중으로 부인의 출산에 함께하지 못했다.
부인 정씨는 첫째 승욱(4)이 출산 때는 잉글랜드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활동해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지 못했는데 둘째까지 남편이 옆에 없어 다소 서운하다는 눈치.
김 선수는 2006년 독일월드컵 국가대표, 도하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2007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영국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K리그 수원삼성을 거쳤으며 현재 는 군 입대 관계로 경찰청에서 활약하게 된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