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0시50분께 대구 달성군 모 노인요양병원에서 환자 A씨(79·여)가 머리에 둔기를 맞고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병실 내 화장실에 쓰러져 있었고 병원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의 말을 토대로 같은 병원에 있는 치매 환자 B씨(73)를 용의자로 추정,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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