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명절을 앞두고 24일부터 말일까지 ‘지역생산품 팔아주기’운동을 펼친다. 시는 최근 판매부진과 생산, 투자위축 등 어려움에 처한 역내기업체경기진작을 위해 시 산하공무원과 타 기관·단체, 기업체 등에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구매자들이 판매품목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28일까지 본청 제2회의실 앞 로비에 견본품을 전시하고 주문신청 받는다. 한편 경상북도사회적기업인 해피쿠키, 전통문화체험박물관, 김천향토봉사회가 참가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판매한다. 또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왕골 돗자리 만들기’ 제작시연과 완성품 전시, 견본품 판매는 물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그동안 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생산품 팔아주기’운동을 벌여왔으며, 특히 지난 추석대목에는 5천6백여만의 지역생산품을 구매,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왔다. 한편, 시는 앞으로 명절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지역생산품 팔아주기’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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