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의 구제역 방역으로 고생하는 공무원과 축산농민들을 위해 각계에서 성금과 위문품이 전달돼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1일 외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락)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 자체 방역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약 3000만 원 상당의 방제기 30대를 구입해 지역 지킴이에 나섰다.
이에 김문호 외동읍장은 추운 날씨에 구제역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지역민을 위한 외동농업협동조합의 지원에 큰 힘이 되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했다.
또 21일 추운날씨와 장기화 되는 구제역 방제에 노력하고 있는 시운영 초소 2개, 마을 자체 초소 8개를 방문해 40만원 상당의 격려품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외동읍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따스한 사랑으로 혹한에도 구제역 차단을 위해서 읍 전체가 합심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이원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