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달성유통센터가 개장 8년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26일 농협달성유통센터에 따르면 2010년 결산 결과, 매출액 870억원과 1억3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 개장 8년만에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농협달성유통센터는 2003년 6월 개장한 이후 그동안 초기 시설 및 설비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인해 적자를 면치 못했다.
이에 센터는 인력운용 효율화와 비용 절감, 공격적인 마케팅과 파격적인 할인행사, 매장 리뉴얼을 추진했다.
특히 고객 편의시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이미지 개선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고객수 증가와 매출증대로 이어져 2010년에 마침내 흑자 결산을 달성했다.
농협달성유통센터는 매출액의 0.5%를 지역발전기금으로 환원하고 있으며, 2010년도 흑자결산으로 발생한 당기순이익의 30%를 지역 농업발전기금으로 추가 적립할 예정이다.
농협달성유통센터는 지역 농산물 판매증대 및 고용 창출,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목적으로 2003년 6월에 설립되었으며, 농협하나로클럽 중 영남권 최대 규모의 판매장으로 대구.경북지역 최대 면적(3,000㎡)의 식자재 전문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농협달성유통센터는 농협하나로클럽 중 영남권 최대 규모의 판매장을 갖추고 있다.
한편, 농협달성유통센터에서는 지난19일부터 2월2일까지‘설 명절 우리농산물 큰잔치’행사를 개최해 제수용품 및 다양한 명절선물세트에 대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