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26일 국토방위와 국가안보테세 확립을 위해 불철주야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포항 해병 제1사단을 위문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북한의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무력도발 및 우리군의 연평도 사격 훈련 이후 전방지역의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또 지난 12일 서해 해병2사단 위문에 이어 후방 장병을 위문해 도이환 의장을 비롯 10여명의 의원으로 위문단을 구성해, 장병과 오찬 및 사단장과 환담하고 위문품(베드민턴 라켓 40조, 농구공 10개, 셔틀콕 10통)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도이환 의장은 “맡은바 임무에 소홀함도 없이 경계근무를 펼치고 있는 젊은 장병들로부터 희망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다”며 “올해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 안보환경의 불안정성이 높아진 만큼 투철한 안보의식을 가지고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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