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1% 나눔 운동 운영위원회(회장 고익환)는 26일 진량읍사무소 및 하양읍사무소를 찾아 사랑의 쌀 20kg 100포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대 1% 나눔 운동이 진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생산 쌀 팔아주기 운동 및 지역 저소득 가구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쌀은 사회복지사의 협조를 받아 지역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익환(독어독문학과 교수) 회장은 “꽁꽁 얼어붙은 날씨와 경제사정으로 어느 때보다 추운 설이 예상돼 사랑의 쌀을 준비했다”며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대 1% 나눔 운동’은 2005년부터 참여 교직원의 월급에 1%를 공제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하는 것은 물론 하양지역의 홀몸노인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