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연일 기습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청송군은 300여건의 동파사고가 발생해 군민생활에 필수 적인 수돗물의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청송군청 지역개발 상수도(김왕일 계장)계는 날이 누구러질때 까지 상수도 급수관리 와 겨울철 동파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실시 하고 있으며 가압장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시설 최적화 유지, 송·배수관로 누수 등 각종 밸브를 점검 하고 있다. 청송군 부남면 감연리에 거주하는 진영수(59)씨는 “계량기가 얼어 버려 음식은 물론 간단히 세수도 할수 없어 부남면(면장 윤건무) 상수도 직원들의 빠른 조치로 물을 공급받아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각읍·면 상수도 직원들도 야간에 결빙 및 동파 신고에 비상근무는 물론 뜬눈으로 밤을 새워 작업하며 동파된 각 가정은 늦은 저녁이라도 방문해 응급 처치를 하는가 하면 특히 가정급수관, 수도관, 계량기 등 노출부분 보온조치 등 수도 동파 예방에 대해 홍보 하며 철저하게 실시 하고 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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