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장세호군수)은 서민층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 150여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간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주민숙원 사업 등 5대 사업 위주로 추진된다.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미달시 150%)이면서 재산이 1억 3,500만원이하 이어야 하며 청년층은 재산 및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만29세(미달시 만3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다만, 소득·재산이 기준을 초과하거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공무원가족, 일자리사업 중도포기자,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3년연속 참여자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근무조건은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1일 3만5천원(교통비 3천원 별도) 등 월 97만원이 지급되며,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3일 또는 1일 4시간 이내로 근무가 가능하며 참여희망자는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실직 및 휴·폐업자 관계 증명서(해당자), 금융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정 최우선 역점과제인 일자리 창출 실현을 위해 추진되며, 전년도 대비 국비보조예산 감소로 서민층 일자리 축소 방지를 위해 1회 추경시 군비 6억여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며 지역실정과 주민편익 등을 고려해 만족도 높은 사업 위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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