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는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한전 대구경북본부는 평상근무자 이외에도 비상근무인원 200여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84개 협력업체의 직원 550여명 등 모두 750여명과 합동으로 설 연휴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2월 1일까지를 정전예방 특별활동기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정전 예방활동을 펼친다.
배전분야에서는 다중 이용시설 공급 배전선로 특별순시 및 보강을 시행하고 아파트단지 등 고압수전설비 관리 및 비상시 공급대책 등에 대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또 혹한기 정전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등 냉해피해 예방활동과 함께 연휴기간 불시정전에 대비한 신속복구태세 및 비상동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송변전분야에서는 전력계통 안정화 및 규정전압 공급을 위해 설비를 점검하고 송변전설비 고장에 대비, 신속복구태세 및 비상동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협력회사 인력 및 장비 등에 대해 비상동원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상황 발생시에는 신속한 계통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연휴기간동안 전기요금 등 각종 전기관련 민원상담은 24시간 언제라도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