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6시12분께 대구 북구 침산동 오봉오거리 앞 골목길에서 노숙자 A씨(43)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이 노숙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의 몸에 별다른 외상이 없고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검안의 소견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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