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2시40분께 경주시 강동면 한 축사에서 전기누전이 원인이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쌓아둔 볏집과 축사, 키우던 소 7마리가 불에 그을려 소방서 추산 28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또 이날 오전 11시50분께는 울진군 원남면 한 사유림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나 임야 0.1㏊를 태워 산림당국 추산 200여만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10분만에 진화됐다. 오전 10시30분께는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한 목재소에서 전기난로취급 부주의로 불이 나 가건물과 목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50만원의 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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