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는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군의원, 도의원, 실과소장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변천 및 동부천 생태하천복원사업 기본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낙동강의 동쪽원류이며 군민들의 젖줄인 반변천과 동부천에 대해 내실 있는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반변천과 동부천에 대해 하천본래의 생태기능 회복과 주민들의 심미적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본구상 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했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6월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권영택 군수는 “추억이 있는 하천, 가장 영양다운 하천으로의 복원과 군민들의 관심”을 강조했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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