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청도군지부장에 신임 김정탁(52·사진)지부장이 지난 26일 부임했다. 새로 부임한 김정탁 지부장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농협정책을 펼쳐 신뢰받고 존경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 지부장은 업무추진 계획으로는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저금리 자금 확대지원와 농산물 유통소득 증대를 위해 성출하기 가공원료 납품 확대, 인터넷을 이용한 직거래 활성화, 규격출하를 위한 포장재 확대공급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경영 내실화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농협이 진정한 지역의 은행이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농협정책을 펼쳐 신뢰받고 존경받는 진정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농협의 문은 넓히고 친절은 배가 되는 정책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정탁 지부장은 김천이 고향이며, 지난 83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경산시 하양농협지점장으로 재직 중 이번 청도군 농협지부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한편, 김 지부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장재남 여사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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