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석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설 연휴를 맞아 지난 28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상주 및 칠곡 지역 이동 통제소에 근무중인 전·의경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 청장은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혹한과 맞서 싸우며 불철주야 고생하는 전·의경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격려금을 전달했다.
경찰에서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 11월 28일 안동시 와룡면 서현양돈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11개 시·군에 경찰관 3,632명, 상설 526개 중대등총 37,054명의 경찰력을 지원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구제역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경상북도 등 지자체와 상호 공조체제를 강화하는 등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구제역 완전 소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