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산 양자기술 소부장 보급·활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달 15일까지 수요처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국내 양자기술에 필요한 재료·부품·장비(소부장)의 국산화와 활용 사례 확보를 목표로 하며 중견·중소·벤처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등 수요처별로 소부장 구매 비용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수요처에는 구매 지원과 함께 공급기업의 기능·성능 조율, 활용 컨설팅 등 전문기술 지원이 제공된다.공급기업은 국산 양자기술 소부장 제품을 보유하고 공공기업 Pool에 등록해야 하며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관련 설명회는 오는 19일 KAIT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NIA 양자기술활용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국산 양자기술 소부장 활용사례를 발굴하고 나아가 국내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기관은 NIA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