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2011 문화관광 정책을 문화가 흐르는 품격 있는 관광영덕으로 설정하고 오고, 머물고, 다시 찾는 ‘오머다 영덕’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은 2011 관광객 900만을 유치목표로 설정하고 4개 분야 중점 과제와 2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문화관광·레저를 위해 웰빙 황토테마 관광마을 조성, 강구항 대게거리 경관개선사업, 동해연안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 사업, 옥계유원지 정비사업, 3대문화권 낙동정맥 역사문화 산수길 조성사업, 죽도산 유원지개발사업, 숨쉬는 문화재 정비, 블루로드 편의시설 확충사업 등을 추진한다. 체험관광을 위해 도보여행길(영덕블루로드)와 동해안 달맞이 영덕 야간산행, 해양레포츠 체험, 해양산책로, 나라골보리말 체험, 영덕해맞이캠핑장, 풍력발전단지, 해맞이공원, 대게원조차유마을, 괴시리 전통마을 등을 연계해 관광객이 편히 즐길 수 있는 영덕 로하스 시티 투어도 운영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하철, 도심버스, 고속버스터미널 전광판, 부산·대구 지하철 등에 공격형 홍보마케팅도 전개키로 했다. 대도시 인센티브관광객 모객,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설명회개최, 국내여행박람회 참가, 국제관광전 홍보, 차별화된 관광홍보물 제작, 역사마을 해설 위원육성, 여행사 및 여행작가 팸투어 실시 등도 추진해 영덕을 테마 별천지로 조성한다.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역사문화 총서(盈寧勝覽)발간, 나옹왕사스토리텔링 제작, 경상별곡 드라마제작, 읍면향토지 발간사업 등도 문화 인프라 상품으로 개발키로 했다. 지역문화 향수권 신장을 위해 나옹왕사 반송유적지를 역사문화 전국순례코스로 운영하고 세대공감 문화·예술공연 상설화, 문화바우처사업, 찾아가는 문화활동, 군내 주요관광지 주말공연, 고택전통 음악공연 등도 추진한다. 돈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연간(3월~11월) 8회 실시하는 동해안달맞이 영덕야간산행을 매달 주제를 선정해 참가 동기를 부여하고 영덕여름해변체험, 영덕스카이체험, 호지말잔치 한마당, 군민문화축제, 영덕해맞이축제 등도 차별화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영덕의 9景(볼거리)-9味(먹거리)-9體(체험거리)을 상품화하기 위해 영덕관광 사진공모전을 실시하고 영덕월월이 청청, 무고(궁중무용)전승, 동해어부들의 소리 재현, 신돌석장군 출정식 재현 등 유·무형문화재도 체계적으로 계승 보존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군민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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